상품명 | 2차 대전 전(前) 독일 공군 위장색 세트 LUFTWAFFE PRE-WAR CAMOUFLAGE COLORS (AK-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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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AK-INTERACTIVE |
원산지 | 스페인 |
판매가 | 14,400원 |
적립금 | 288원 (2%)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재고 수량 |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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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전(前) 독일 공군 위장색 세트 LUFTWAFFE PRE-WAR CAMOUFLAGE COLORS (AK-2320) | 14400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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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FTWAFFE : 루푸트바페 = 독일 공군
[참고] RAL색상표는 독일에서 발행된 표준 색표집으로서 유럽의 산업계, 특히 독일 문화권지역들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RAL 색상코드는 1000~9000번대 4자리의 아라비아 숫자로 구성되는데 번호의 첫째 자리 숫자가 색상을 구분해준다 1:황색,2:오렌지색,3:적색,4:보라색,5:청색,6:녹색,7:회색,8:갈색,9:백색/알루미늄색/흑색으로 구분된다. 색상번호 뒤에 HR,GL의 기호가 붙기도 하는 데 이는 각각 반광 및 유광을 의미한다. RAL 색상은 기계류의 색상규격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출처] RAL색상표-RAL칼라북,RAL색견본,RAL색상칩 |
이 세트는 모델러에게 1936년 이후 모든 독일 공군 전장 항공기를 도장하는 데 사용되었던 네가지 색상을 제공합니다. RLM61,62및 63으로 구성된 3색 상단 표면 위장 패턴이 1938년 이후 RLM701 위장색으로 공식적으로 교체되었지만, 많은 항공기가 제2차 세계 대전 초반 작전들에 이전 위장 표준을 유지했습니다. 이 세트와 함께 제공되는 색상은 스페인 내전 동안 신생된 스페인 공군에 인도된 많은 항공기들을 포함하여, 당시 군단 사령부가 사용하던 대부분의 독일 항공기의 모델을 도색하는 데에도 유용합니다. RLM65는 2차 세계 대전 기간 내내 독일 공군 항공기의 기본적인 아래 판 색상 중 하나로 남아 있었고 RLM61및 62는 전쟁 후기에 새로운 규정에 따라 다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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